사회

광주신세계, 패션 트렌드 적용 협력사원 역량 강화 박차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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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지역 유통업계가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최근 협력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컬러&트렌드 교육’을 실시하고, 패션 시장 변화에 한발 앞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한국직업연구진흥원과 협력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영상 시청은 물론, 2026년 주목받는 올해의 컬러인 ‘클라우드 댄서(거의 흰색)’, ‘아이스 블루(메탈릭 계열의 은은한 블루)’, ‘트랜스포머티브 틸(깊은 청록색)’을 활용한 스타일링 팁도 공유됐다.  


올해는 특히 아우터 속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매치가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실전 노하우 위주의 교육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협력사원들은 “기본적인 패션 지식뿐 아니라 트렌드와 컬러를 직접 분석하고 고객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할 역량이 키워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패션위크 등 국내 유력 패션 행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경험을 높일 방침이다.

 

정지혜 고객서비스 총괄부장은 “고객 최접점에서 활약하는 협력사원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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