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정철원 후보 담양문화회관서 선거전 돌입 특별재난지역 대응 성과 부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는 21일 담양문화회관 광장에서 선거운동 개시 행사를 열고 지역 현안 대응 성과와 군정 연속성을 주요 메시지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관계자와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정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해 재선거 이후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담양의 발전과 새로운 정치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복구 예산 확보를 주요 행정 사례로 언급했다.
정 후보 측은 당시 국비 1,230억 원 규모의 복구 재원을 확보하고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피해 복구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의 답은 군청 안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 며 325개 마을을 직접 찾아 군민들과 소통했고 생활 민원을 군정에 반영하는 등 실천 중심 행정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자신을 “담양에서 나고 자라 평생 담양을 지켜온 토박이”라고 소개하며 “특정 정당만 바라보는 정치가 아니라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당이 달라도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했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현재 담양군수 선거는 주요 후보 간 정책 경쟁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 행정 운영 경험, 현안 대응 역량 등이 주요 비교 지점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정철원 후보는 ‘당보다 인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