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 여성농업인 100명 강진원 후보 지지선언

강천수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18일 강진군 여성농업인 100명이 강진군 초동마을 귀리밭에서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진군 11개 읍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성농업인이 농업노동과 가사, 돌봄을 함께 부담하고 있음에도 노동의 가치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농번기 노동 부담과 돌봄 부담이 여성농업인에게 집중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관련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강진군이 추진 중인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여성친화형 영농장비 지원사업,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등이 여성농업인의 생활과 영농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농어민 공익수당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정책 등도 지역 농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확대와 농업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갖고 강진원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강진원#강진#강진여성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