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새마을회 '2026 MZ세대 농촌상생 희망나눔' 봉사 개최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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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새마을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영암군 덕진면과 시종면 일원에서 ‘2026 MZ세대와 함께하는 농촌상생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대학교, 초당대학교, 세한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과 전라남도새마을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재능기부와 농번기 일손돕기 활동을 수행했다.
행사 첫날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염색과 마스크팩 등 이미용 봉사를 제공하고 혈압 측정 등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색칠 활동을 활용한 인지향상 프로그램과 천연비누, 발포세라믹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간담회를 통해 대학생 간 협동 의식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영암군 시종면 농가를 방문해 고추 수확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고추 수확에 참여해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전라남도새마을회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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