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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2억 원 확보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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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진군(군수 강진원)이 2025년 행정안전부 주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뽑히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따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 중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실적이 우수한 79곳을 선발한 것으로, 강진군은 전남 내 6개 시군 가운데서도 높은 성과를 내 눈길을 끌었다.
강진군은 올해 상품권 발행 노력과 예산 집행 성과가 두루 인정받으며,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과 국비 연계 집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현장에서의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확보한 인센티브 2억 원은 12월 중 특별교부세로 전달될 예정이며, 강진군은 이 예산을 군민 체감형 소비 촉진 사업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바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강진군은 7년 연속 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해오며 안정적인 발행 정책을 펼치고 있다. 내년에도 할인율 정책과 발행 규모를 유지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의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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