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 증도면 새마을회, 헌옷경진대회 상금으로 지역 어르신 맞춤형 나눔 실천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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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신안군 증도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재식, 부녀회장 이미자, 문고회장 양선자)가 지난 3월 10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헌옷경진대회에서 얻은 상금으로 직접 옷감을 구입하고, 정성스럽게 파자마를 만들어 증도면 요양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만든 파자마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전달식 현장에서는 온정이 묻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새마을단체는 화장지와 주방세제도 함께 마련해 증도면 16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헌옷경진대회로 마련한 상금을 의미 있게 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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