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동구 '통계업무진흥 유공' 지자체 유일 국무총리 표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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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동구가 자원순환 플랫폼 '동구라미 온'과 쓰레기 감량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남광주 동구가 자원순환 플랫폼 '동구라미 온'과 쓰레기 감량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 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라미 온’은 산재해 있던 자원순환 정보와 마일리지 적립 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전국 50여 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동구를 찾았다.

 

동구가 2020년부터 추진한 자원순환 정책 분석 결과에 따르면,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역시 같은 기간 9.6% 줄었으며, 공동주택 세대당 배출량은 31.2% 감소했다.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2019년 1,989톤에서 2025년 3,870톤으로 늘어 1인당 회수량이 92.9% 증가했다.

 

2024년 개관한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주민 참여형 교육과 강좌, 포럼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축적한 데이터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체감형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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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임택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