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년 창업 요람" 북구 청년 공예 창업자 무상 공간 지원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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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가 오는 29일까지 '오치마을공방' 입주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공예 분야 청년에게 54㎡ 규모 공간을 최대 4년간 무료 임대한다
북구가 오는 29일까지 '오치마을공방' 입주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공예 분야 청년에게 54㎡ 규모 공간을 최대 4년간 무료 임대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정착을 돕기 위해 무상 임대 전용 공간 제공에 나섰다.

 

북구는 오는 29일까지 청년 창업 공간인 ‘오치마을공방’에 입주할 공예 분야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35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선발된 입주자는 54㎡ 규모의 전용 공간을 최대 4년 동안 임대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관리비와 공공요금 등 실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북구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창업경진대회 수상자나 창업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입주 청년에게는 공간 지원 외에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오치마을공방을 청년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해 청년이 정착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북구는 각화, 오치1, 두암2, 두암4 등 공공임대주택 상가 4곳에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청년 창업 공간을 가동 중이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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