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농어·귀촌인에 힘 싣는 진도군, 보조금·융자 지원사업 접수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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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진도군이 농촌 정착을 꿈꾸는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은 올해 1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보조금과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보조금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하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우수 창업 활성화, 농가주택 수리비, 정착 지원, 청장년 창농어 지원, 영농·어자재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총 5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에 새롭게 뿌리를 내리려는 이들의 정착을 돕고, 청장년의 창업과 삶의 안정을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융자 지원사업의 경우, 귀농어·귀촌인의 창업과 주택 마련을 저금리(연 1.5%~2%)로 돕는다.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단, 대출 심사는 사업 실적과 신용 및 담보 평가를 거쳐 지원 규모가 최종 확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준비 서류 등 더 많은 정보는 진도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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