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지역 청소년 지원' 장학금 7천만원 기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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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지역 대표 백화점인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6일 대표이사실에서 ‘제31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7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학업에 매진하는 광주 내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4월에도 서구장학재단에 2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지역 인재를 후원해 왔다. 2016년부터 이어진 이 장학사업을 통해 서구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또, 소방관 자녀를 위한 록수장학회·한마음장학재단·무돌장학재단 등에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올해만 총 1억 3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역 사회에 내놓았다. 광주신세계가 '희망 장학금'으로 지난 수년간 지원해 온 누적 금액은 이미 35억 원을 넘어섰다.

 

광주신세계는 단순 기부를 넘어 교육의 기회도 넓히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위드 신세계 희망 장학금’ 사업을 통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명을 매년 선발, 3년간 총 9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장학금으로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필요한 학습 자료를 구입할 수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교육 지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일에는 광주학생 미술대전을 후원해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도 뒷받침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행하는 ESG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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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희망장학금#청소년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