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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여론조사 박종원 39.7% 1위…민주당 경선 ‘대세론’ 형성되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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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 경험…‘행정·재정 전문성’ 강점 부각
-담양읍 등 제1선거구 45.3%…40·50대 생산 인구 지지 집중
-민주당 경선 이후 지지층 결집 여부가 본선 판세 좌우 전망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종원 전남도의원이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랜 정치 경험과 예산·행정 분야 전문성이 결합된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가 지지 확산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제이가 <메디언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지지도’에서 박종원 후보는 39.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은 후보들이 각각 19.7%, 18.8%를 기록해 두 배 가까운 격차가 나타났다.

특히, 현 정철원 담양군수와 2% 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민주당 경선 이후 흩어져 있던 민주당 지지세가 결집하는 경우 대세론이 굳어질 것”이라는 지역 정가의 판단에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담양읍,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에서 45.3%의 높은 지지율을 얻었으며, 연령대별로는 지역 경제의 주축인 40대에서 59.3%, 50대에서 46.9%를 기록하는 등 생산 가능 인구의 다른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는 안정적인 행정력과 역동적인 추진력을 동시에 원하는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담양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6.3%다. 상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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