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정선 후보 완도 순직 소방관 추모 영웅의 이름 되새겨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2명을 추모하는 조문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이정선 전남광주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빈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교육감은 유가족의 손을 잡고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이들의 용기와 희생을 반드시 가르치겠다”며 “교실과 교과서, 그리고 학생들의 기억 속에 두 소방관의 이름이 남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번 조문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전할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로도 읽혔다.

한편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 2명이 숨졌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이정선#전남광주교육감#소방관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