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원 군수 홀몸 어르신 댁 방문… "추석 명절 소외 없도록 챙길 것"

강천수 기자
입력
강진군 23일까지 537가구 취약계층 추석 명절 위문 실시
강진원 강진군수가 16일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23일까지 소외계층 53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16일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23일까지 소외계층 53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챙겼다.

 

강 군수는 16일 거동이 불편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짚어보고 위문품을 건넸다. 해당 가구는 뇌졸중 여파로 몸 한쪽에 마비가 찾아와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최근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생활해 명절을 맞아 세심한 정서적 돌봄이 요구되는 상태다.

 

현장을 살핀 강 군수는 명절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밀착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강진노인복지센터, 강진양로원, 강진자비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줄 것을 주문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복지시설 이용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진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19개소와 국가유공자·소외계층 53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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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강진원#추석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