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학생 야외버스킹 올해도 열린다…5월까지 348명 참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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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시교육청이 ‘2026 학생 야외버스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주 전역에서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공연 무대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총 45팀, 3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무대 위에 펼친다.

 

이번 학생 야외버스킹은 시 교육청이 지난해부터 학생들에게 예술 경험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청년들에게도 무대의 문이 열려있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참가팀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커지고 있다.

 

올해 버스킹은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을 시작으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남구 양림 펭귄마을, 북구 비엔날레광장, 서구 상무시민공원까지, 광주 5개 구의 대표 야외 공연장에서 5차례 진행된다. 각 무대에서는 댄스·밴드·보컬·연주·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가 펼쳐질 계획이다.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무대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도 버스킹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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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버스킹#광주시교육청#학생예술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