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해비타트·서경덕 교수 네팔 홍수 이재민 긴급 모금 진행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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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교수가 네팔 홍수 이재민을 위한 긴급주거지원 모금을 시작한다. 1억 원을 현지에 1차 지원했으며,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참 가능하다.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교수가 네팔 홍수 이재민을 위한 긴급주거지원 모금을 시작한다. 1억 원을 현지에 1차 지원했으며,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참 가능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주거지원 모금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모금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먼저 한국해비타트는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지급했고, 임시 대피소 공간 마련을 위해 1차로 1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2024년 네팔 강진 당시에도 한국해비타트는 임시 주거 지원과 재건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한국해비타트와 서 교수가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주거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누리꾼의 동참을 이끌어 냈다.

 

서 교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운동에 힘을 보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누리꾼의 십시일반 참여는 많은 것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의 복구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팔 당국이 확인한 홍수 사망자는 100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약 4000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39개국 출신 외국인 590명이 포함돼 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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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서경덕#네팔이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