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세계섬박람회,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합동 점검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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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여수시와 전라남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20일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과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은 행사장 각종 시설 공사 현황을 직접 둘러보고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행사장 부지 조성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관람객 대규모 방문에 대비한 교통·주차 대책, 관람 동선의 안전관리 방안, 전시·체험시설의 배치까지 행사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르는 것이었다. 주요 시설의 공정별 추진 현황은 물론, 기반 시설 구축 일정과 안전 대책 마련 상황도 빠짐없이 확인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발전 비전과 해양관광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마지막까지 안전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해, 성공 개최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전남도와 조직위원회, 그리고 각종 지원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행사장 조성뿐 아니라 교통, 숙박, 편의시설 등도 세세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대표 해양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한 기반 시설 확충이 속도를 내면서, 여수시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을 지속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힘쓸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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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돌산진모지구#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