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호범 화순 부군수, 콩 종합처리장 현장 점검..지역농업 활력 높인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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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이호범 화순군 부군수가 지난 12일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 콩 종합처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거쳐 총 35억 원이 투입되어 2024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이곳은 콩 선별과 세척, 탈피, 저장 및 유통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하루 16톤까지 처리 가능해 지역 콩 산업의 중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쌀 과잉 공급 문제를 덜고, 콩을 안정적인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면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활력에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이 부군수는 “비용 상승, 인력난, 잦은 기상재해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논콩의 생산과 유통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농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생산·유통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화순군의 논콩 재배면적은 약 500ha에 이르며, 1천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농가별 맞춤 지원책과 전문 인력 배치 등 다각도로 콩 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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