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어촌 신활력 증진 3개 권역 추진 2029년까지 진행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완도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모를 통해 총 300억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어촌 뉴딜 300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과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금일읍 관문권역이 추가로 선정됐다. 개소당 10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민 복지 공간 조성도 포함됐다.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과 준공까지 4개년 일정으로 진행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다. 올해 사업이 본격화된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계획이 포함됐다.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망남 생활권은 올해 초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된다. 폐교를 활용한 돌봄센터 리모델링이 포함됐다. 공동생활홈 조성 계획도 반영됐다.
동고 생활권은 어항 시설 정비와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7월 승인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일정과 화전 마을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경로당 조성과 복지회관 리모델링이 포함됐다.
관문권역은 거점 공원 조성과 마을 안길 정비를 포함하고 있다.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어항 정비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5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생활 거점 조성과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권역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권역별 일정에 맞춰 자난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