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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박차…주요 사업 지원 본격 건의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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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장애인 보행로 조성,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 청호육교 교량받침 교체,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장비 교체 등 5개 사업, 총 41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서는 조석훈 권한대행이 직접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지역의 긴급한 현안들을 설명하며, “재정이 어려운 지방정부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건의된 사업들은 보행약자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수산물 유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들로, 속도감 있는 추진이 절실하다.
조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꾸준히 소통하며 목포시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꼭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지역 현안 대응 등 시급한 해당 사업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정 자원이다. 목포시는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국·도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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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특별교부세#행정안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