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새마을회 헌옷수거 경진대회… 27.5톤 모아 자원순환 실천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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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새마을회가 9월 14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2026 헌옷수거 경진대회'를 열고 연초부터 모은 헌옷 27,500kg을 출품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연초부터 수거하고 분류한 헌옷 총 27.5톤을 한자리에 모았다.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광복 회장, 부녀회 이향미 회장, 문고회 심해숙 회장, 청년연대 전홍일 회장을 포함한 지도자 70명이 집결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역 인사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신안군의회 문선웅 운영위원장, 강대성 행정복지위원장, 김혁성 의원, 김학기 의원과 송현중 지도읍장을 비롯한 각 읍·면장들이 참석해 지도자들의 활동을 성원했다.
오인석 회장은 "연초부터 헌옷 수거와 분류에 힘쓴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헌옷을 자원으로 재생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선웅 운영위원장은 "27.5톤에 달하는 결실은 지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자원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에 군의회도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응원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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