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자원 원스톱 연계 '무안군치매안심센터 민관 협력망' 가동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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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열고 환자 11명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심의했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열고 환자 11명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심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4일 보건소 청춘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거주 안정을 위한 2026년 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실질적 요구를 파악해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를 선정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무안병원 신경과 전문의, 무안경찰서, 에덴재가복지센터장 등 지역 보건·안전 복지 분야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심의 대상인 치매환자 11명의 개별 건강 상태, 주거 및 생활환경, 가구 내 돌봄 가능 여부, 사회적 지지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규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인지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환자들이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전개했다.

 

맞춤형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졌거나 돌봄 공백에 노출된 치매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중재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이번 위원회 결정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요양시설 입소 대신 정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밀착 지원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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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무안군치매안심센터#치매사업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