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친환경 차 보급 확대 ‘2026년 전기차 지원’ 2월 시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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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나섰다. 군은 2월 4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 1차분으로 전기승용차 70대와 전기화물차 4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차종별로 최대 1,140만 원(전기승용차), 2,175만 원(전기화물차)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3개월 이상 연속해 화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나, 화순군 관내에 사업장을 등록한 법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하이브리드를 뺀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기존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차로 구입하면,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 절차는 전기차 구매 희망자가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최종 신청을 대행한다.

 

신청 마감 전까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화순군청 누리집에서 상세한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화순군청 환경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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