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라남도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방향 모색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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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양재원)가 2월 4일 목포신안비치호텔 아리랑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임원과 22개 시‧군 회원단체장 1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중심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과 시대의 변화에 맞는 실질적인 새마을운동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양재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헌신하신 모든 대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모든 시군의 단체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중심 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로부터 더 큰 신뢰를 받는 실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깨끗한 전남 만들기, 나눔과 봉사 확산, 지역 공동체 회복에 중점을 두고, 도민과 함께하는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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