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월 7일 개막 '2026 나주영산강축제' 최종 점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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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축제 전반을 점검하며 총력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영산강축제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개막공연 ‘왕후, 장화’를 포함해 키자니아 직업체험,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 미식 오케스트라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쿨쉼터, 수유실,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소 등 편의시설 확충안도 점검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10분 간격 직행 노선으로 배치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상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운소비복권’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공간에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 긴급 연락 체계를 강화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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