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섬 여행도 부담 없이..‘관광 택시’ 사업 본격 시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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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택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승용차가 없는 여행객도 편하게 완도의 아름다운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전담 택시 기사들이 문화와 관광 정보를 직접 소개하며 안내하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운행 구간은 완도읍과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등 육지권은 물론, 도서 지역인 청산면까지 포함됐다. 이용요금은 육지권 기준 2시간 5만 원, 3시간 7만 원, 5시간 10만 원이다. 청산면은 1시간에 5만 원, 2시간 7만 원으로, 이 중 절반은 군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실질적 부담이 대폭 줄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최소 이용일 2일 전에 완도 관광택시(061-555-8582)로 전화해 예약을 해야 한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반값 관광 택시를 통해 교통 걱정 없이 완도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요금, 운영 시간, 예약 방법 등은 완도군청 공식 누리집 문화관광 테마·체험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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