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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한의약·천연물 인프라 연계 공공기관 중남부권 유치 촉구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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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의 중남부권 균형배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장흥군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의 중남부권 균형배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의회가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며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했다.

 

장흥군의회는 유금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을 통해 공공기관 본원과 핵심 기능 배치가 지역 일자리 및 산업 기반 확충에 결정적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의회는 장흥이 광주·목포·순천을 잇는 교통 거점인 데다 한의약과 천연물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관련 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남부권을 공공기관 전략 배치 권역으로 지정하고 기존 연구 기반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배치하라고 촉구했다.

 

유금렬 의원은 공공기관의 중남부권 배치는 지역 안배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을 다지는 결정이라며 통합의 결실이 특정 구역에 쏠리지 않도록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의회는 채택된 건의안을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련 기관에 보낼 예정이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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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공공기관균형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