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방문운동·돌봄동행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스타트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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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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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5월부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발맞춰, 지역의 실정에 꼭 맞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마련됐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이틀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별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들이 민·관 협업 방식으로 참여하게 됐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방문진료, 다제약물관리 등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대폭 줄일 방침이다. 또한,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영암-올케어’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괄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영암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실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상황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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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통합돌봄#맞춤형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