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해남공룡박물관 축제' 어린이날 연휴 전국 가족 관람객 북적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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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연휴 첫날부터 4만 7천여 명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대표 가족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과 인근 공룡야외공원, 체험무대가 마련된 잔디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해남 공룡박물관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움직이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 관람객을 반겼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풍선마술, 디즈니 뮤지컬 곡을 선보이는 팝페라 무대까지 곳곳에서 즐거운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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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월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모범 어린이 표창과 함께 다 함께 미래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무대도 마련됐다.

 

축제장 전체에는 차 없는 거리와 전용 안전요원이 배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 해남군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차량을 전면 통제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밤에는 박물관 주변이 화려한 조명과 야간 개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기 가수의 축하 무대, 드론쇼 등으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해남공룡대축제는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라는 주제로 어린이날인 5일까지 계속된다.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해남군 관광과 축제팀(061-530-5157~515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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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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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해남공룡박물관#어린이날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