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남권 기업·근로자 주목… 노사발전재단 2026 지원사업 설명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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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26년 지원사업 로드맵 호남서 공개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지사장 강수영)는 오는 10일(화) 오후 2시, 광주중장년내일센터 교육장에서 호남지역 기업과 노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남지역 인사·노무 담당자와 노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사발전재단 기업서비스 활용법, 사업주 지원과 중장년 경력지원제,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그리고 상생파트너십 공모 신청 절차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은 1월 28일부터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으며, 선정된 사업에는 현장 지원 코칭이 제공된다. 개별 사업장은 최대 4천만 원, 단체는 최대 8천만 원까지 프로그램 수행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생파트너십 사업은 노사 간 자율과 대화를 바탕으로, 기업이나 업종, 지역 등 다양한 노사관계 협력 프로그램에 필요한 전문가 코칭과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상생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노사관계를 확산하고, 사회적 대화 역시 활성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강수영 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노사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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