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성휘 목포시장 "국립의대 추천안 위법·불공정… 즉각 재검토해야"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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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교육부와 대통령실에 반려 및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남권 주민 반발 속에 공정 절차 회복을 요구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간
목포시가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교육부와 대통령실에 반려 및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추천안의 즉각적인 반려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함께 입장문을 관계 기관에 발송하고, 공정한 절차 회복을 촉구했다.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국회(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부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정의와 공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결자해지 차원에서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의 불법·불공정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서남권 주민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앞 집회를 시작으로 교육부·광주청사·전남청사 1인 시위, 삭발과 단식투쟁, 총궐기대회 등 각계의 항의와 이의제기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교육부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을 즉각 반려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성이 바로 설 때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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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국립의과대학#강성휘목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