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 베사모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나눔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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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베사모(베푸는 사람들의 모임)가 지난 16일 봉산면 취약계층 1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베사모 회원들은 쌀, 라면, 생수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을 한 박스에 담아 준비했으며, 이번 지원 대상에는 혼자 사는 어르신, 다자녀, 다문화 가정이 포함됐다.

 

베사모는 2024년 11월 결성 후 회원 30여 명이 중심이 되어 담양 12개 읍·면을 돌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달 각 마을의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산면 취약가정에 2개월간 릴레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용찬 베사모 회장은 “회원들과 후원자 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생필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꾸준히 이웃을 위해 힘써준 베사모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사모는 지역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 회원과 후원 참여에 관심 있는 지역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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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베사모#봉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