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전력기자재 국산화 현장방문,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 박차

장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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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나주시가 지역 대표 에너지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력기자재 국산화와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싣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온, ㈜그린이엔에스를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생산·시험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해상풍력,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지역 기업들의 기술과 성장 동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온에서는 노스랜드파워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등과 협력해 친환경 전력기기와 ICT 기반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제품 개발 과정과 설비 운영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향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그린이엔에스에서도 전력·에너지 산업에 ICT·스마트그리드·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기술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 후 나주시는 지역 에너지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이 실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권한대행은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갖추려면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현장에 최적화된 행정 지원이 필수”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술은 현장에서 완성되고 행정 역시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미래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지역 기업들과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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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에너지산업#전력기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