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통시장 따라 걷는 ‘순천 미식투어’ 참가자 모집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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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2026 순천미식주간을 기념해 지역 전통시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투어 ‘시장 한 바퀴, 순천 맛 한가득’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장을 보는 차원을 넘어, 순천의 오래된 시장골목을 돌며 시장 상인의 입담과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고르고, 인심 가득한 덤도 누릴 수 있다. 투어가 끝나면 순천 대표 여름 식재료인 매실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도 마련된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직접 다루면서, 순천만의 깊은 식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행사는 아랫장(22일), 중앙시장(25일)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0시, 오후 2시 출발로, 회차별 15명 내외로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전원에게는 시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1만 원권 순천사랑상품권을 돌려받아 실질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경제공간이 아니라 순천의 삶과 시간이 담긴 생활문화의 중심”이라며 “시장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며 순천 미식의 진면목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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