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학년도 고흥군 신학기 입학축하금, 초·중·고 학생 모두 혜택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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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고흥군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고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 주관으로 진행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생에게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씩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신입생 또는 보호자 중 한 명이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가능하다.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후 지급된다.
만약 고흥군 이외 지역에서 전입한 신입생의 경우, 전입 후 6개월이 지난 뒤에도 학교를 통해 2차 신청이 가능해 폭넓은 지원이 이뤄진다.
공영민 이사장은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2023년부터 기존 고등학교 신입생 외에도 초·중학교 신입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그 결과, 더 많은 지역 가정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게 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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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입학축하금#신입생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