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민선9기 출범 앞두고 정은승 위원장 초빙 미래 시정 모색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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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고, 반도체 산업의 혁신 DNA를 행정에 접목하는 민선9기 시정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목포시가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고, 반도체 산업의 혁신 DNA를 행정에 접목하는 민선9기 시정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민선9기 개막을 앞두고 공직 사회의 행정 혁신과 미래 시정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산업의 성공 DNA 이식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반도체의 과거·미래 속에 있는 도전하는 혁신 DNA」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대내외 행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기 시정의 세부 실행 계획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는 조석훈 부시장을 포함한 시 공직자 150여 명과 민선9기 목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위원 15명이 배석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세계 시장을 제패하기까지 거친 고비와 이를 극복한 조직문화의 원동력을 역설했다. 아울러 변화를 선도하는 리더십의 가치를 설명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거대한 행정 구역 개편 시기를 마주한 목포시 공직자들이 취해야 할 실무적 태도와 공적 책무를 다각도로 제시했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반도체 공정에 도입된 혁신 기법을 지방 행정체계와 공공 서비스 개선에 대입하는 방안을 질의하는 등 시정 발전책 마련에 집중했다.

 

조석훈 목포부시장은 “첨단 반도체 산업을 일군 도전과 혁신의 역사는 보수적인 행정 영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 “공직자들이 미래 사회 변동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과 혁신 직무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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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반도체특강#행정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