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새마을부녀회, 숲체험 통해 리더십 역량·환경 실천 의지 다져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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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해남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필숙)가 지난 3월 25일 ‘핵심지도자 워크숍’의 일환으로 회원들과 황칠영농조합이 운영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가한 회원들은 민간정원인 문가든과 흑석산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이들은 숲길을 따라 걷고,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서며 맑고 푸른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새마을부녀회 리더들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숲이 주는 심신의 치유 효과를 몸소 느끼며, 앞으로 해남 지역사회에서의 봉사와 환경실천 활동에 더 큰 동기와 활력을 얻게 됐다.

 

박필숙 회장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부녀회 리더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보호, 나눔 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해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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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새마을부녀회#숲체험#핵심지도자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