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택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현장 중심 3선 도전 시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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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삼거리 출근 인사로 첫 일정…현장 밀착형 선거 행보”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선 7·8기 성과를 기반으로 생활행정과 AI경제 등 5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선 7·8기 성과를 기반으로 생활행정과 AI경제 등 5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동구청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임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19일 학동삼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어 동구문화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민생 중심의 접촉을 확대하며 선거 초반부터 ‘현장형 캠페인’에 무게를 실었다.

 

 임택 예비후보는 “동구는 이미 변화를 넘어 새로운 희망의 도시로 다시 서고 있다”며 지난 민선 7, 8기 기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한때 쇠퇴와 침체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동구가 이제는 인구 증가, 청년 인구 확대, 출생률 상승 등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주민의 행복체감도와 삶의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되며 광주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광, 복지, 건강, 골목경제, 도시재생, 공동체 분야 등에서 전국이 주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다양한 혁신사례로 인정받으며 대통령상 4회 수상을 비롯하여 각종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임택 예비후보는 이번 3선 도전에 대해 “단순한 연임이 아니라 동구의 미래를 위한 책임의 연장”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그는 “주민의 일상이 정책의 기준이 되고,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도로 자리 잡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출발선에 섰다”며 “행정통합 시대를 앞두고 행정과 의정을 모두 경험한 검증된 리더십이 동구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임택 예비후보는 민선 9기 비전으로 생활 불편 해소와 일상 속 주민행복, 촘촘한 복지 안전망과 소외 없는 통합돌봄 , AI 기반 신산업 시스템 구축과 활력 있는 민생경제 , 예술여행 동구, 매력 있는 문화관광,  인문도시 브랜드 강화와 도시 경쟁력 확보 등 5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임택 예비후보는 “성과로 증명한 변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흔들림 없는 도약으로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희망의 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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