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요일엔 곡성몰" 곡성군 지역 농특산물 30% 할인 쿠폰 지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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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이 관내 농가 및 영세 업체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직접적인 매출 지원을 위해 공식 쇼핑몰 '곡성몰'을 통한 정기 할인 행사 체제에 돌입했다.
곡성군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곡성몰 입점 상품 중 8개 품목을 30% 할인 판매하는 '수요특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곡성몰 가입 회원에게는 1인당 1매씩 최대 3만 원까지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정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처리된다.
특가 대상 품목은 곡성멜론, 흑찰옥수수, 토란 등 계절별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으로 매주 새롭게 지정된다. 이와 함께 곡성몰은 입점 업체의 판매 수수료를 0%로 유지하고, 전 상품 무료배송 제도를 상시 적용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곡성몰에는 126개 업체가 입점해 668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은 32억 원을 기록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수요특가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유입을 늘리고 입점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지표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데이터로 분석해 향후 상품 지정 및 행사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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