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취약계층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가구당 최대 100만 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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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며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영광군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며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노후 수도배관으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옥내급수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영광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10곳을 선정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옥내급수시설 교체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강관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물을 막고, 배관 파손으로 인한 누수와 수도요금 과다 부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직접 시행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이며, 한도를 초과하는 공사비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체 작업을 통해 수돗물 오염을 방지하고 누수를 차단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노후 급수시설을 정비해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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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옥내급수시설교체#취약계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