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 잡는다”…공영민 고흥군수, 상인과 직접 소통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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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설 명절을 앞두고 고흥군이 전통시장 현장 점검과 캠페인에 나서며 민생 물가 안정에 힘을 쏟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13일 녹동전통시장을 찾아, 가격 표시와 원산지 표기 준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친절한 고객 응대를 약속받았다.
군은 이번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고물가로 불안한 소비심리를 다독이고, 전통시장 신뢰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 군수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군민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오는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불공정 거래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가격 점검을 넘어, 군민과 상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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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설명절#전통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