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대를 잇는 나눔"…보배농장, 영광군 저소득층 지원 계속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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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보배농장이 또 한 번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보배농장(대표 김길성)은 3일, 영광군 공식 연합 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보배농장은 김길성 대표의 부친인 김용팔 전 대표 시절부터 사회공헌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영광군의 대표적인 농가다. 특히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각각 500만 원씩, 2024년에는 무려 3,000만 원의 성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달걀과 각종 후원 물품도 2017년부터 현재까지 1,300만 원이 넘는 규모로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성 대표는 “아버지께서 젊은 시절부터 보여주신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싶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이 닿는 데까지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보배농장이 전하는 오랜 선행에 군민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 이러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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