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피싱마스터스 2026, 남해안 최대 낚시 축제 열린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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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최된 ’강진피싱마스터스‘ 감성돔 게임 시상식 ⓒ강진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강진군이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대규모 낚시 축제를 연다.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 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오는 5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마량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6일부터는 참가자 사전 접수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되었다.

 

올해 대회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해양레저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다. 2억 원 규모의 시상금과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전국의 낚시 동호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는 5월 9일 '화웨이컵 붉바리 대회'를 시작으로 6월 27일에는 강진군수배 감성돔대회, 10월 17~18일에는 문어 이틀대회, 11월에는 주꾸미와 감성돔을 겨루는 대회까지 총 7차례 이어진다. 회차별로 강진 앞바다를 무대로 1,800여 명이 넘는 낚시인이 모여 손맛을 느끼고 경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마스터스MG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강진피싱마스터스'를 검색하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대회 정보와 소식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강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풍부한 어족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SDN, 혼다, 화웨이, 강호영어조합법인, SDOCEAN 등 다양한 기업과 전문 낚시용품 업체가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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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피싱마스터스#강진군#낚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