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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유채꽃으로 물든 힐링 여행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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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전경 ⓒ완도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마음에 쉼표가 필요한 계절, 힐링과 치유를 원한다면 완도의 작은 섬 ‘청산도’를 주목해볼 만하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이자, 맑은 공기와 옛 돌담길, 전통 구들장 논이 이어진 이곳은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평온함을 선사한다.

 

지금 청산도는 눈부신 유채꽃으로 물들어 있다. 산과 들은 화사한 노란색으로 단장하고, 그 풍경만으로도 여행객의 발길이 절로 머문다.

 

오는 4월 30일까지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이라는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가 한창이다. 걷기 코스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이 주는 위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일상에 지친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청산도는 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전경(4월 11일 촬영) ⓒ완도군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전경 ⓒ완도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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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슬로걷기#유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