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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유채꽃으로 물든 힐링 여행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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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마음에 쉼표가 필요한 계절, 힐링과 치유를 원한다면 완도의 작은 섬 ‘청산도’를 주목해볼 만하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이자, 맑은 공기와 옛 돌담길, 전통 구들장 논이 이어진 이곳은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평온함을 선사한다.
지금 청산도는 눈부신 유채꽃으로 물들어 있다. 산과 들은 화사한 노란색으로 단장하고, 그 풍경만으로도 여행객의 발길이 절로 머문다.
오는 4월 30일까지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이라는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가 한창이다. 걷기 코스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이 주는 위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일상에 지친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청산도는 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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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슬로걷기#유채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