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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남구·북구청장 본경선 확정…남구 ‘김병내 vs 황경아’ 압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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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본선행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남구청장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를 확정하며 경선 구도가 본격화됐다.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예비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각 선거구별 본경선 진출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총 5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인 가운데, 김병내 후보와 황경아 후보가 본경선 진출권을 확보하며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광주 북구청장 선거는 7명의 후보가 참여한 다자 구도 속에서 예비경선을 치렀으며,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이름을 올렸다.
본경선은 과반 득표 여부에 따라 결선투표 가능성도 열려 있다. 최종 투표에서 1위 후보가 50% 이상의 득표율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결과로 남구는 ‘양강 압축’, 북구는 ‘5자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각 지역별 표심 향배와 후보 간 연대 여부가 향후 경선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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