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설 명절 민관 함께하는 성금·물품 기부…나눔 분위기 확산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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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무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군은 최근 관내 34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직접 새해 인사를 건네고, 이들이 외롭지 않도록 정서적인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명절 시즌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복지시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행보에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설을 앞두고 무안군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역시 이불 20채를 기부하며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사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가 지역사회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복지활동 연계를 확대해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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