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민원서비스 3년 연속 최고등급…국무총리 표창 쾌거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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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전국을 대상으로 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차지하며, 국무총리 기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약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의 전략·체계, 시스템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복합적인 요소를 세밀히 심사한 결과다.
진도군은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을 부상으로 확보했다. 군은 이 재원을 ‘디지털 기반 민원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와 민원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혁신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민원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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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민원서비스#국무총리 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