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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외식업계 박우량 후보 지지 선언… 지역경제 회복 정책 필요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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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가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제공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가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제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 지역 외식업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는 지난 19일 박 후보 지지 선언 행사를 열고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의 입장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식업 관계자와 자영업자, 상인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박우량 후보는 신안군 발전과 군민 소득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검증된 후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중심 행정을 이끌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판단해 지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식업과 자영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의 바로미터”라며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민생 회복 대책을 통해 신안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우량 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묵묵히 지켜온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낼 수 있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군민의 삶이 나아진다”며 “지속 가능한 신안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끝까지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식업 종사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신안 경제 재도약과 민생 회복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박우량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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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신안군수후보#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