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공·창업 지원 확대…보성군, 공유주방 설명회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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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농산물 가공과 소규모 식품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열고, 농산물 가공 활용과 창업 기반 확대에 나선다.

 

29일 보성군은 오는 2월 12일 오후 1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관련 법령, 위생 관리 기준 등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방식 및 이용 체계,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개념, ▲영업 등록·신고 절차, ▲위생 관리 기준, ▲운영 사례와 정책 연계 방안 등이다.

 

참가 대상은 공유주방 이용을 희망하는 보성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2월 11일(수)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850-5722)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창업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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