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교육청·ACC 어린이날 글로벌 전통놀이 축제 성공적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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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6 어린이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놀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모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세계놀이 한마당' 코너에서는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의 다양성과 글로벌 마인드를 익힐 수 있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이 마련한 ‘하우펀 12, 놀이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여러 시대를 배경으로 한 놀이를 체험하면서 놀이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창의활동,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철영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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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어린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