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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1년 지났는데 복구 계속…주연창, 재발 방지 대책 촉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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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지난해 피해를 본 하천 108곳의 항구 복구와 옛 전남지역 230가구 대상 안심주거 안전지원 사업의 겨울철 이전 완료를 촉구했다.
주연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지난해 피해를 본 하천 108곳의 항구 복구와 옛 전남지역 230가구 대상 안심주거 안전지원 사업의 겨울철 이전 완료를 촉구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지난해 수해를 입은 하천 108곳 가운데 상당수 복구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는 같은 지역에서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항구 복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주연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은 지난 14일 시민안전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하천 수해복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하천 피해복구 대상이 108곳에 달했지만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상당수 사업이 진행 중인 점을 짚었다. 복구 기간이 길어질수록 주민의 생활 불편과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과거 피해 지역에서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존 지방하천 정비사업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계획된 공사를 제때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진 건설교통국 소관 추경안 심사에서는 안심주거 안전지원 사업의 집행 일정이 다뤄졌다. 이 사업은 옛 전남지역 23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 의원은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지원 사업을 마칠 수 있는지 확인했다.

 

김재인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는 “장기간의 별도 보상 절차가 필요한 사업이 아닌 만큼 겨울철 이전에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예정된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주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추가로 확보한 예산인 만큼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때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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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수해복구#안심주거#주거안전지원